‘기관장 갑질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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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원인 갑질 대책이 빠뜨린 것 [강주안의 시시각각]
강주안 논설위원 범죄 용의자의 실명은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는다.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서다. 예외적으로 흉악범에 한해 2010년부터 신상 공개가 허용됐다. 그것도 경찰 심의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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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자신 좌천시켰던 '기획통' 뽑았다…역대 민정수석은 특수통
윤석열 대통령이 7일 “민심 청취 기능이 너무 취약했다”며 취임 2년 만에 민정수석실을 공식 부활했다.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“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패배 후 약화되는 사정기관 장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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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·부산대병원 ‘청렴체감도’ 22개 공공의료기관 중 꼴찌
서울대병원. 중앙포토 서울대·부산대학교 병원이 22개 공공의료기관 중 ‘청렴체감도’에서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다. 국민권익위원회가 18일 발표한 '2023년도 공공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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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현희 檢 송치…'추미애 아들 유권해석 개입' 혐의 본격수사
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(軍) 특혜 의혹에 대한 유권해석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개입하고 담당 실무진 판단이라고 허위로 보도자료를 낸 의혹 등을 받는 전현희 전 국민권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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닮은꼴 文정부 조작 의혹…원전은 "죽을래" 집값은 "조직 날린다"
문재인 정부의 국가 통계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 형사4부(부장 송봉준)는 지난주 강신욱 전 통계청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실무자급 관계자 다수를 소환 조사했다. 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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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상회의서 박수 제대로 안쳤다고…대전간부 분당 호출한 공공기관장
조향현 조향현(사진)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화상회의에서 손뼉을 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방 주재 간부를 경기도 성남 분당 본사로 호출해 ‘직장 내 갑질’로 적발된 것으로 드러